나의 여행은 'Trip'과 'Tour' 사이, 그 어디쯤에 있는 가벼운 이탈에 가깝다.
평일 내내 나를 짓누르던 출근과 의무의 중력에서 벗어나, 낯선 공기를 마시는 해방감. 나에게 여행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.
이 노트에서는 3월에 떠날 가고시마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정리한다. 차차 업데이트 예정.